오늘 뭐하지 소개

아침에 창밖을 보고 “오늘 뭘 입지, 뭐 하지, 뭐 먹지”를 정하는 데 3분쯤 쓰게 됩니다. 기온만 보면 모자라고, 예보 앱을 열면 숫자는 많은데 정작 그 답은 안 나옵니다. 이 서비스는 그 세 가지 질문에만 답하려고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보여주나요

  • 오늘의 옷차림 — 체감온도에 맞춘 코디 두 벌과 비 올 때 챙길 것
  • 오늘 하기 좋은 일 — 야외·드라이브·캠핑 지수와 추천 활동
  • 오늘 뭐먹지 — 날씨에 맞는 메뉴의 결과 근처 음식점
  • 근처 축제·행사 — 전국 축제를 지역·시기·테마로 나눠 보고, 행사 하나하나에 그날 그 장소의 날씨와 “가도 되나” 판정을 붙입니다
  • 가을 단풍 명소 — 전국 명소의 평년 절정 시기와 지금 날씨
  • 기온별 옷차림 — 체감온도 8구간의 코디와, 바람·습도가 구간을 바꾸는 경우

추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규칙 기반입니다

생성형 AI가 문장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기온·강수·풍속·습도·미세먼지를 정해진 공식과 구간에 넣어 계산합니다. 그래서 같은 날씨에는 늘 같은 답이 나오고, 데이터가 도착하는 즉시 화면이 완성됩니다.

  • 기준은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입니다. 기상청이 공표한 공식을 그대로 씁니다 — 겨울은 풍속을 쓰는 JAG/TI 2001, 여름은 습구온도를 쓰는 2020년 개정식. 5℃라도 바람이 초속 10m면 체감은 영하 0.4℃라 코트가 아니라 패딩 구간입니다.
  • 옷차림은 체감온도 8구간으로 가릅니다. 비는 구간을 바꾸지 않고 챙길 것만 더합니다 — 5℃에 비가 온다고 입을 옷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구간별 코디는 기온별 옷차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지수는 100점에서 깎습니다. 강수·하늘 상태·바람·기온·미세먼지를 차례로 감점합니다.
  • 추천은 날마다 돌아갑니다. 무작위가 아니라 날짜를 씨앗으로 쓰기 때문에, 같은 날에는 새로고침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고 날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화면에 보이는 날씨·대기질·행사·캠핑장 정보는 아래 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받아 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각 기관에 있습니다.

  • 기상청 단기예보 — 공공데이터포털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오염 정보
  •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축제·행사)와 고캠핑(캠핑장)
  • 서울특별시 문화행사 정보(서울 지역 전시·공연)
  • 카카오 로컬(음식점 전화번호·분류·지도 링크)

단풍 명소의 좌표와 평년 절정 시기는 저희가 따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옷차림·지수·활동·메뉴 추천과 날씨 판정 문구는 전부 이 서비스에서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못 하는 것 · 한계

없는 정확도를 주장하지 않으려고 아는 한계를 적어둡니다.

  • 예약·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행사 예매나 캠핑장 예약은 각 주최 측·예약처로 연결만 합니다.
  •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 어림값입니다. 그해 기온에 따라 1~2주 어긋날 수 있습니다.
  • 행사의 실내·실외 여부는 추정입니다. 제목과 분류의 단어로 가늠하기 때문에 상설 실내 공연이 야외로 잡히기도 합니다.
  • 행사 정보는 등록된 내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취소·연기는 원본에 반영되기 전까지 알 수 없으니, 가시기 전에 주최 측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 어제와의 기온 비교는 관측값이 아니라 예보값끼리의 비교입니다. 과거 관측 자료를 쓸 수 없어서, 차이가 1℃ 미만이면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

계정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위치는 직접 버튼을 누른 뒤에만 묻고 저장하지 않으며, 찜한 곳은 쓰시는 기기의 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두었습니다.

만든 사람

개인이 만들어 운영합니다. 같은 nacre.kr 아래에서 블로그도 쓰고 있습니다 — 이 앱을 만들며 부딪힌 것들(브라우저 위치 권한, 공공 API의 결측값, 디자인 시스템 등)을 거기 적어 둡니다.

문의

잘못된 정보, 빠진 행사, 고쳤으면 하는 점을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이메일 — superek127@gmail.com

개인이 만들어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답장이 늦을 수 있습니다.